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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으면
  • 박종진
  • 그림 김소라
  • 발행일 2022-09-10
  • 페이지 22쪽
  • 판형 165*165mm
  • 가격 11,000
  • 출판사 소원나무

  • 시리즈 소원걸음마그림책・02
  • 연령 영유아

책소개

[기획 의도]

소원걸음마그림책 02권. 《뒤집으면》은 호기심 많은 아기와 뒤를 돌아보면 언제나 곁에 있는 엄마의 따스한 친밀감이 담긴 영유아 그림책입니다. 새하얀 구름 뒤에는 따뜻한 해님이 있고, 풀밭의 이파리 뒤에는 잠자는 애벌레가 있고, 아기 뒤에는 언제나 다정한 눈길로 엄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눈에 보이는 세상 뒤에 숨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줄거리]

“쓱- 뒤집으면 뭐가 보일까?”

엄마와 소풍을 나온 아기는 궁금한 게 많아요. 구름 뒤에 있는 해님도, 이파리 뒤에 있는 애벌레도 모두 신기해요. 아기는 문득 궁금해졌어요! 아기 뒤에는 과연 뭐가 있을까요? 쓱- 뒤집으면 보이는 소중한 사람을 찾아보세요.

 

[책 소개]

쓱- 뒤집으면 보이는 따뜻한 세상!

모든 것이 낯선 우리 아이에게 행복한 만남을 선물하세요!

볕이 좋은 날, 아기는 엄마와 함께 공원으로 소풍을 왔어요. 집 밖 세상은 아기에게 새롭기만 해요.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도, 초록빛 이파리도, 푸르른 개울도 보았지요. 그런데 이상해요. 하늘에 있던 구름이 움직이더니 해님이 쓱- 나타나고, 이파리를 들춰 보니 애벌레가 쓱- 나타나고, 개울에 있던 돌멩이를 들춰 보니 송사리와 붉은 가재가 쓱- 나타나는 게 아니겠어요? 세상은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에요. 낯설고 외로워 보여도 속을 쓱- 뒤집으면 따뜻한 마음을 지닌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주위를 둘러보던 아기는 문득 엄마가 보이지 않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아기는 엄마가 없어져도 울지 않아요. 몸을 쓱- 뒤집으면 엄마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에요. 《뒤집으면》은 아기에게 자연의 행복한 만남과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선물합니다.

 

뒤집으면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

뒤집기로 만나는 엄마의 따뜻한 품!

《뒤집으면》에는 아기가 만나게 될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가 펼쳐져요. ‘쓱- 뒤집으면’ 하고 말한 뒤 책장을 넘기면 금세 신기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세상을 만날 수 있거든요. 구름처럼 쓱-, 이파리처럼 쓱-, 돌멩이처럼 쓱-, 그리고 내 몸도 쓱- 뒤집으면 다정한 엄마의 얼굴이 보일 거예요.

아기들에게 ‘뒤집기’란 마냥 어려우면서도 살면서 처음 맞이하는 도전의 시작이기도 해요. 결국 뒤집기란 낯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아기의 첫 발돋움이죠. 뒤집기라는 성장 과정을 통해 아기는 새로운 세상을 만날 준비를 하게 된답니다. 그림책을 뒤집어 곳곳에 숨은 다정한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낯선 모든 것에서 따스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뒤집을수록 즐거운 세상을 따뜻하게 그려 낸 그림책!

《뒤집으면》은 《아이스크림 걸음!》, 《고양이 찻집》의 ‘박종진’ 글 작가와 《수달 씨, 작가 되다》의 ‘김소라’ 그림 작가가 만나 아기와 엄마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주위의 다정한 동식물 친구들을 그려 냈어요. 특히 아이의 시선을 따라 그려 낸 뒤집으면 보이는 세상은 보이지 않는 낯설고, 두려운 마음을 가진 아기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두 작가가 선보이는 ‘뒤집을수록 즐거운 세상’ 속으로 퐁당 빠져 보아요!

저자소개

| 박종진

대학에서 동화를 배우고, ‘동화 세상’에서 동화 창작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아이스크림 걸음!》, 《내일 또 싸우자!》, 《고양이 찻집》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소라

학교에서 그림책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그리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작품으로는 《있잖아, 누구씨》,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도서관 고양이》, 《수달 씨, 작가 되다》,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지느러미 달린 책》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