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까지 제2전시실서 특별전

 

울산시립미술관이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의 비디오 설치 작품 ‘거북(Turtle)’을 공개했다. 9월 23일까지 제2전시실에서 백남준 탄생 90주년 특별전 제2부 ‘땅의 아바타, 거북’에서 소개된다. 이 작품은 텔레비전 모니터 166대를 거북 모양으로 설치한 대형(150×600×1000㎝) 비디오 조각이다. 백남준이 1993년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였던 것으로, 동양 정신과 서양 기술의 결합을 예술 미학으로 표현해낸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울산시립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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